바지 아래단 실밥이 트터진 것으로 AS를 보냈습니다.
10월13일에 보냈고, 16이날 도착했을 거구요. 수선업체로 보내고 하면 10월 25일 전후로는 받을 수 있을거라 들었습니다.
아무 연락도 없어서 10월 26일 전화 했더니. 한다는 말이 수선업체 일감이 밀려서 그럴 것이다. 라는 뻔한 말씀을 하시네요.
알아보고 27일 오전에 연락 준다고 하고 역시나 깜깜 무소식 입니다.
씨즌이 다가 오고 있어 이상 있는 것들 여기저기 보냈는데 하이랜드 스포츠가 젤 대응이 안좋습니다.
전화는 친절하게 받지만 뭐 이런걸 AS 보내냐는식?
다이네즈 스키복 4벌 있습니다. HP2 M2 / HP2 M3 / HP dentrite S 등...
한벌에 100만원이 넘는 고가 의류를 팔면서 이게 뭔가요.
대부분의 스키복이나 스포츠 의류가 사용하다보면 넘어지고 부딪히고 하면서 고객과실인 경우가 많아
실질적 무상AS 대상은 거의 없는 편이겠죠.
무상이든 유상이든 AS를 좀 똑 뿌러지게 대응 해 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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